요약
직무 중심 인사 관리에서 스킬 중심 인사 관리로의 이동
'스킬 중심 인력운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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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s of Work라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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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하는 역할이나 일의 성격에 따라 여러 개의 Field를 해시태그 달 수 있다. 정형화된 직무체계 안에서만 일을 부여하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담당하는 일의 성격에 따라 여러 개의 Field를 해시태그 달 수 있다. 직원들이 담당하는 Field가 교차할 수 있다는 점
'스킬 중심 보상'
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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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스킬과 필요하지 않은 스킬이 무엇인지를 구분하고 이를 보상과 연계. 필요하지 않은 스킬을 가진 직원의 급여는 인상하지 않음. 쇠퇴하고 있는 스킬을 보유한 인력에게는 떠오르고 있는 스킬을 갖추도록 권유. Reskilling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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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연봉 인상률 산정 시 기술역량레벨 반영. 기술인증시험, 산업역량, 공통역량 등. 인상률은 직급과 무관하며 기술역량 레벨에 따라 달라짐.
잡생각
1.
직무와 스킬의 차이가 구체적으로 이해되지 않음
→ 스킬? 이라면. 디어 내에서 현수, 원준, 명균, 은주 모두 다른 직무를 가지고 있지만 #data-analysis 라는 스킬 태그가 달릴 것이다.스킬 중심으로 인력을 운영한다면, 새로운 프로젝트에 #data-analysis라는 스킬이 가장 필요할 때 저 태그가 달려 있는 인력에게 우선적으로 제안할 수 있을 것 같다.
2.
해결하고 싶은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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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스킬의 높낮이는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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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킬이 무엇이 있는지는 어떻게 계속 업데이트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