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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함께할 회사를 선택한 기준

뱅크샐러드 채용설명회

세미나 일자
2020/10/28
세미나 장소
온라인
분야
HR
채용
스피커
뱅크샐러드 CTO, Data Foundation Lead, People&Culture팀 Lead
주제
뱅크샐러드의 개발조직/데이터조직/기업문화와 추구하는 인재상
작성자

개발 조직 문화(CTO)

1.
Data Transparency
국내 많은 기업은 경영진 / 개발진 / 기획진이 보는 데이터에 차별을 준다.
실리콘밸리는 모든 인원에게 데이터가 투명하게 공유됨
누구나 데이터 기반 아이디어 제안 가능
2. 개발자의 몰입을 도와준다
입사 시 노이즈캔슬링 이어폰/헤드폰 지급함
끼고 있으면 몰입중이니 방해 ㄴ
개발자가 회의에 끌려다니는 등 없게 막아줌
더 깊은 몰입을 할수록 더 높은 완성도의 코드가 나옴

Data Foundation(천인우 Lead)

모든 태스크의 임팩트를 계산해서 우선순위 설정

채용팀(피플&컬쳐팀 리드 김기재)

어떤 임팩트를 만들고 싶은가?
태어나서 가장 오랜 시간 일을 한다. 그 일을 하는 순간이 임팩트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
1) 마이데이터 업을 만듦. 커리어에 대한 임팩트, 고객에 대한 임팩트 등
2) 투명성을 가진다. 데이터 드리븐 의사 결정
3) 업무 오너십
본인이 오너십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원칙 세움
4) 두려움 없는 성장
언제나 피드백을 서로 할 수 있는.

질의응답

개발자가 개발만 하지 않아도 된다.
자기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개발자지만 임팩트를 만드는 걸 서로 응원하고 도와줌
스쿼드, 파운데이션의 차이는?
스쿼드 : 사용자에 밀접하게 닿아 있는 조직
파운데이션 : 스쿼드를 고객으로 가지고 있음
영어 필수인가?
영어 잘 하는 사람을 선호하긴 함
외국인 있지만 다 한국말 잘 하는 외국인들임
신입은 안 뽑는가?
주니어냐 시니어냐는 나누지 않음. 코딩은 잘하는 사람이 잘 한다. 역량이 있고 컬쳐 핏이 맞다면 언제든 환영이다
데이터 파운데이션은 어떻게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가?
회사가 분기별로 움직임. 데이터 파운데이션은 분기 시작 전에 의사결정을 위해 input함
신입/비전공생이 매력 있는 지원자로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데이터 기반으로 어떤 문제를 발견해낼 수 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서 어떤 결과물을 만들지에 대한 Logical Thinking을 할 수 있어야 함
신입 포트폴리오 어떤 게 좋음?
어려운 알고리즘을 묻지는 않음
코딩 테스트를 봄. 자료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지?
주니어/시니어 비율
주니어/시니어를 나누지 않음. 주니어/시니어 비율은 사실 없다고 볼 수 있음
프론트엔드 개발자 테스트
선택지를 줌. 사전 과제 or 유선 인터뷰와 함께 실시간 코딩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