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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함께할 회사를 선택한 기준

스터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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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IO
‘관리(조직)구조’
세 가지 가치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조직 구조인지?
사우스웨스트항공. 조직으로서 성공하는 회사. fun한 회사
대리인 이론
→ 위임이구나.
주주가 경영진에게, 경영진이 팀장에게 ~~
모든 사람은 회사의 대리인이다. 그래서 회사의 전략을 꼭 알아야 한다.
재밌다. 조금 더 알아보자
시스템 이론
인풋 → 프로세스 → 아웃풋
보통 HR에서 프로세스를 관리함. 똑같은 인풋을 넣었는데 다른 아웃풋이 나오지 않게 해야 하니까.
시스템화.
→ ’아마존의 ‘매커니즘’을 만든다.’가 이것 인듯
전략적? = 효율성+효과성
다시 직능급으로 가는 것 같다. 스타트업. 직무가 새로운 것인데~
직능급과 직무급 차이를 알아야 함
삼성생명 올해 역량평가 없앴다고 함. 역량이 아닌 능력이 중요하다.
역량과 능력이 어떻게 다르지?
인적자원계획~이직관리 전체 사이클을 관리하는 측면에서 ‘EX’라는 개념이 나옴
개별 노드 사이의 전환율을 볼 수 있겠군?
기업 전략 하나하나에 모두 HR 전략이 붙어야 한다.
CSF(Critical Success Factor)
→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기업을 이해해야 HR 전략이 필요한 CSF를 알 수 있음
고객 중심: 내부 고객이 동기부여되고 일 잘 해야, 외부 고객에게도 좋은 영향이 이어진다.
문화지향점
→ 대표가 “제가 휴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한다고 했죠?”같은 질문을 했다. 그 누구보다 대화를 많이 함.
AWS. 모든 제도를 만들 때 어떻게 이 제도를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높이고 있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함
사례 이야기>
회사 시험
→ 회사에 대한 모든 걸 알아야 한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로얄티를 강요한다’ 또는 ‘내 일만 한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듯
다기능적 조직을 지향한다면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대기업의 제도를 ‘가치’를 따와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좋다
온보딩 이후 퀴즈 만들기?

조별 발표

갤럽 Q12
→ 조직 만족도 조사에 좋을 것 같다.
PMI
역량 클러스터
→ HR 면접에 활용함
인재상과 다양성
→ 인재상이 10개라면 그중 n개가 좋은 사람을 뽑는 거고, 다 똑같은 건 아니다. 다만 특정 인재상에 역행하는 게 있으면 그건 문제 사유다. 다양성 고려 요소가 아니라는.
De-learning